김도현
A key
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 하는분 있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
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
억눌린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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